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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 가 우리몸에서 작용하는 원리


많은분들이 CBD가 우리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어떻게 소량의 CBD를 복용했을때 그토록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보통 가까운 약국에서 쉽게 살수 있는 약품들은 특정부위나 통증을 완화하기위한 목적으로 제조되었지만, CBD의 경우에는 관절염, 불면증, 만성두통, 뇌전증, 우울증, 치매 기타등등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다양한 곳에서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효과를 보여주는것을 pleiotropic effect 라고 하는데 CBD가 그런 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pleiotropic drug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의 몸에 작용을 하는지를 이해하려면 우선은 endocannabinoid system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endocannabinoid system은 endocannabinoids 라고 불리는 신경전달 물질과 그 신경전달물질과 결합해서 다른 2차 신경전달을 유도해내는 수용체 (receptor)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endo- 라는 말을 살펴보면, 사람의 몸안에서 생산되어진 물질이라는 뜻인데,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의 몸안에도 cannabinoids 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만들어짐을 쉽게 유추해 내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이런 질문들을 하실수 있습니다.



" 아니 그러면, 사람의 몸속에서도 대마초에서 만들어지는 cannabinoids (카나비노이드) 를 만들어 낸단 말인가?


제 대답은 '네 맞습니다.' 입니다.



사람의 Endocannabinoid system은 endocannabinoids와 endocannabinoid receptor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사람의 몸의 항상성 유지를 위해 필요료하는여러 신경전달물질의 전달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정보출처 (https://hawaiimedicinal.com/2017/09/21/what-is-cbd/)


사람 몸 자체에서도 cannabinoids를 생산해 내고 있으며, 우리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ndocannabinoids 는 사람의 인지조절, 면역체계, 식욕, 통증, 기억, 감정, 등등 사람의 몸의 항상성 (homeostatis) 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ndocannabinoids 로는 대표적으로 2가지 물질이 알려져있는데, anandamide (AEA) 와 arachidonoylglycerol (2AG)이렇게 두가지가 있으며, 이 두가지 물질이 앞에서 말한 수용체 (receptors)들과 반응하여 사람의 몸에 전반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는 CBD가 타켓으로 하는 인체내 수용체가 약 65개 정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블로그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ceptor라고 불리는 수용체가 우리몸에서 신경전달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는데, 우리의 중추신경은 물론, 말초신경계, 그리고 면역세포에까지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기때문에, 이렇게 endocannabinoids 가 사람의 몸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끼칠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일반적으로) 사람이 나이들어감에 따라서 그 endocannabinoids 물질의 생산이 현저히 줄어들거나, 다른 문제로인해 더 분해가 많이 진행되어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적정한 레벨의 endocananbinoids 가 정상적인 생활을 위해 필요한데, 그 양이 턱없이 부족하면, 대사작용, 통증 인지&조절, 면역세포의 활성, 수면, 식욕 등등 몸의 전반적인곳에서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바로 사람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endocananbinoid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물질을 자연에서 찾아내었는데, 그게 바로 Cannabis sativa L.(대마 혹은 헴프) 에서 추출한 phyto-cannabinoids 입니다. 여기서 phyto-라는 말은 바로 '식물'이라는 말인데, 바로 식물에서 만들어진 cannabinoids란 뜻이됩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우리가 흔히 마약으로 알고 있는 대마는 다루지 않을 예정이며,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THC의 함량이 <0.3% 이하인 Hemp (헴프)에 대해서만 다룰 예정입니다. 헴프에서는 최소 120가지의 phytocannabinoids를 생산해 내고 있으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cannabidiol (CBD)입니다. 이 부분도 다음기회에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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